먼저 퇴사하셨던 분 한분이 서울로 놀러오셨다.
목적은 홍대 라멘!
오늘 간 곳은 이에케 라멘의 1황 하쿠텐.
사진을 올리고 싶은데 드래그로만 구현해놔서 올릴수 없었는데 선택 업로드 기능을 추가해서 이젠 올릴 수 있다!
암튼 너무 감동적인 맛이었다. 사실 어제도 라멘을 먹었지만, 뭐 맛도 꽤 있었지만 이거다! 하는 느낌이 아니었는데 오늘 먹은 것이 딱 그 느낌을 주었다.
아! 이거다!
너무 감동적인 맛이었다.
맛이 더 좋아진 것 같았다. 5시부터 웨이팅이 열린다고 하여 몇 분 늦게 한 1분쯤에 웨이팅 걸었는데 순번이 40번째였던 것이다ㅎ,,,,
그래서 대충 가게 앞 도착하면 6시 40분 쯤 될 것 같아서 100분동안으로 따져봤을 때 1분에 몇 팀이 빠져야 제시간에 먹을 수 있을지 챗지피티류 계산 시키고~ 인원 빠질때마다 다시 계산하고 조마조마하게 시간을 보내고 있는데 생각했던 것보다 빠지는 속도가 빨랐던 것이다.
그래서 어쩔 수 없이 대기 순번을 8팀 뒤로 미룬 다음에 빠르게 퇴근 후 가게 앞으로 이동. 도착하니 바로 다음 순번이었던 것이고~ 개꿀이었던 것이고~ 곧바로 퇴사하신 분이 도착해서 메뉴를 골랐다. 모든 과정이 매우 스무스했다.
맛있게 배불리 라멘을 마치고 덕질을 하러 홍대 여기저기를 들렀다.
하... 피규어가 지금도 너무 많아서 사고 싶은게 있어도 사지 못하는 슬픔을 뒤로한채ㅠ 키링 류나 몇 개 집어왔다.
왜 걸즈밴드크라이 굿즈는 이렇게 없는 것이냐;; 다들 표독의 아이콘 니나를 좋아하지 않는 것이냐고오ㅠ
결국 가장 바랐던 걸밴크 굿즈는 못사고 다른거나 뽑고 샀다. 나름 재밌었다ㅋㅋ
그리고나서는 AK몰에 있는 무인양품.
팬티를 포함해 먹을거란 로션이랑 구매하니까 순식간에 3만8천원이 찍히더라. 나 그렇게까진 안산 것 같은데..?
로션이 만원 돈, 팬티가 만원 돈, 먹을게 네종류 정도.. 그게 오천원 돈 하니까.. 맞네ㅋㅋ
암튼 오늘은 소비가 엄청난 하루였다.
물가 오른거 체감 너무 잘되는 것 같다.
하루빨리 오늘 발급 받은 비자를 가지고 탈출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