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07 (D+105, 화): 밀린 일기 좀 쓰다 보니 지나간 하루
아침에 일어나서 밀린 일기를 쭉 써내려 갔다.
조금 더 일찍 착수했으면 좋았었겠지만, 아무래도 여행날 기록부터 쓰려다 보니, 정리해야 할 사진이 너무 많아서 도저히 결심이 서지 않았던 이유로... 시험도 끝났겠다, 간만에 생긴 여유로 쓰기 시작했다.
역시나 내용이 많아서 시간이 오래 걸렸다.
그래도 오전 중에는 끝나긴 했지만~
뒤늦게 밥까지 지어 점심을 만들어 먹기에는 조금 귀찮아서 그냥 대충 시리얼 말아 먹었다. 요리는 내일부터,,,
낮에는 그동안 써내려간 일기를 보면서 내 일상들을 되돌아보고, 그러다보니 졸려서 낮잠 좀 자다가 배가 고파서 일찍 알바 하러 나간 김에 햄버거를 미리 시켜서 후다닥 먹고 알바 들어갔다.
참 맛있단 말이지,,,
내일은 수영 하러 나가보자...!! 저질 체력을 극복해보자,, 왕년(20년 전)에 지방 선수 활동까지 한 그 과거 영광 되찾아야지. 비록 예선 탈락이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