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116] 덧없다
2026/07/17 (D+116, 토): 덧없다 어찌되었건 계획 없이 왔고 아쉬움은 계속 남지만 딱히 뭘 하고 싶다는 욕심도 크지 않았기에, 시즈오카에서의 일정은 가볍게 마무리하는 걸로 결정했다. 뭔갈 밖에서 더 하기엔 날이 너무너무 덥다. 어찌저찌 평소와 비슷한 시간에 일어나 짐 챙기고 씻고 나왔다. 시간상 서둘러 맥도날드 가면 그리들을 먹을 수 있을 시간이었다. (그놈의 그리들이 뭐라고) 서둘러 본관에다 호텔 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