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3 (D+30, 목): 공부인가?
오늘도 느긋하게 늦잠 자고 늦게 일어나서 적당히 점심 먹고...
비도 오고 그래서 집에만 틀어박혀 히키코모리 생활읆 즐겼다.
7월에 보게 될 JLPT 시험을 대비하여 공부를 하고 있는데, 나는 지금 책으로 안 하고 어플로 단어 위주로 공부를 하고 있다.
근데 이게 다 좋은데 컴퓨터에서 직접 실행할 수는 없고 그렇다고 핸드폰으로만 조작하고 하기에도 조금 불편하고 해서 지금까지는 폰을 컴퓨터에 연결해 미러링으로 해서 공부를 하고 있었다.
근데 사실 이것도 막 조작감이랄까 그다지 만족스럽지는 못해서, 아예 단어장을 만들어보자는 생각에 여기 블로그에다가 개발을 하는 데 시간을 너무 많이 쏟아버렸다.
그래도 노력한 끝에 어느정도 뼈대는 갖추어졌는데, 내가 지금 이걸 만드는 데 시간을 쏟을 여유가 있는지는 사실 잘 모르겠다.
그래도!! 어플로 챕터 하나 900 단어짜리 학습은 끝마쳤으니... 그나마 위안 삼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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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에는 야끼소바 그런데 밥이 들어간 을 만들어 먹었다.
사진은 따로 안 찍었지만,,,
소스 배합이 좀 실패한 느낌이 들긴 했지만 그래도 그냥저냥 매우 맛있게 잘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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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은 한일교류회가 있는 날이다. 씻고 나서 팩을 좀 했어야 했는데 그냥 로션 발라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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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것도 안하니까 일기에 쓸 내용도 없다.
비가 와서 그런가 좀 평소보다 추운 느낌도 많이 든다. 여름에 얼마나 더우려고....
어쨌든 비와 음악을 반주 삼아 오늘도 のんびり하게 하루를 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