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ngmin's Bl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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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워홀리항민.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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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111] 월요일 좋아...?

    2026/07/13 (D+111, 월): 월요일 좋아...? 아니 월요일 안 좋다. 일어나서 늦은 아침으로 시리얼을 먹고, 창문이 너무 더러운 것 같길래 물청소를 했다. 딱히 뭐 대야나 그런 게 없어서 그냥 넓은 냄비에다가 물 받아다가, 안쓰는 샤워타올 가지고 슥삭 쓸데 없이 반사되어 내 모습이 비치는구나,, {: width="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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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 7. 14. 2026. 7. 24. 21
  • [D+110] 운동, 수면, 식사

    2026/07/12 (D+110, 일): 운동, 수면, 식사 또 한 주가 시작되었다. 교회에 가기 위해 알람 맞추고 일어났으나 왠지 평소보다 더 자고 싶은 느낌이 들어 30분만 더 잤다. 어제 하루종일 너무 에너지를 많이 써서 그런걸까? 오늘은 어떻게 교회를 갈까. 지금 이렇게 더운 것을 보니, 바깥은 분명 매우 덥겠구나, 걸어 가는 것은 아무래도 무리, 지하철을 탈까? 그것도 괜찮을 것 같다. 근데 뭔가 굳이 지하철을 타야 할까? 아니, 자전거 탄지도 오래 됐는데, 자전거를 타고 나가보자, 조금 더 자는 동안 어떻게 갈지 생각하면서, 언제 준비해서 언제 나가면 좋을지 생각했다. 이런 모습을 보면 나의 세계에는 P와 J가 공존하는 것 같다. 요즘 들어 MBTI를 굉장히 신뢰하고 있다. 절대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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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 7. 12. 15
  • [D+109] WAIWAI-

    2026/07/11 (D+109, 토): WAIWAI- 어제는 바다 보러 도코나메, 오늘은 바다에서 바베큐 먹으러 더 멀리 갔다. 그리고 다음주에는 또 바다 보러 내가 제일 좋아하는 그 가마쿠라와 에노시마로 가지롱. 작년에 바다를 거의 안 봤는데 올해 원 없이 보는 것 같다. 아주. 좋아! 감사하게도 스리랑카 친구가 차로 태워다줄 수 있게 돼서, 시간 맞춰 약속 장소에 가기 위해 일찍 일어났으나, 너무 일찍 일어났다. 10시까지 가기로 했는데 자기 전에 순간 9시로 착각해서 8시로 알람을 맞춰버린 것... 기왕 일찍 일어난 김에 여유롭게 준비하고 나가서 미스터도넛이나 사먹었다. 사카에에서 하염없이 기다리는데 스리랑카 친구가 약속 시간보다 늦게 도착할 것 같다고 하여 얌전히 기다리고 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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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 7. 11. 2026. 7. 12. 18
  • [D+108] 얼마만에 보는 바다

    2026/07/09 (D+108, 금): 얼마만에 보는 바다 오늘은 왠지 아침에 눈이 일찍 떠졌다. 어제... 가 아니라 새벽에 그렇게 늦게 잤는데 아홉시도 안되어서 눈이 떠진 것이다. 얼마나 늦게 잤냐면... 동 틀려고 하늘이 밝아질 때 쯤? 어제 마신 커피 때문인 것 같다. 쓸데없이 커피가 잘 듣고 난리야 그래서 회사 시스템 관련 물어보는 연락에 답장해주고, 어머니께서 무슨 집에 건강보험 독촉장이 날라왔다는데 그거 관해서 여쭤봤어야 했는데 안 여쭤봤다. 외국 나가있는 동안은 면제를 받을 수 있는 걸로 알고 있기는 한데 내가 따로 해외장기체류 신청을 안 해둬서 아마 처리가 안 되어 있어서 날라온 것 같다. 근데 지난달에 한국 한 번 들어갔고... 그래서 이게 어떻게 되는 건지를 모르겠네? 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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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 7. 10. 23
  • [D+107] 세계가 넓어진다 (맛집의)

    2026/07/09 (D+107, 목): 세계가 넓어진다 (맛집의) 또 오전에는 밍기적거리다가 아침 거르고 점심 쯤 되어서야 움직일 기분이 들었다. 오늘 오전에 배송 받기로 했던 우체국 소포를 신청한 게 있었는데, 오전 10시 쯤인가? 벨이 울리더니 받아봤더만 뭔가 저번에 받은 적이 있는 건강보험증이 또 왔다. 확실히 저번에 받은 녀석이긴 한데 지금 보니 회계연도 전환으로 인해 새로 발급해준 것임을 이제야 알았다. 아침에는 그냥 대수롭지 않게 또 왔납네 생각했는데. 이래서 일기를 써야 하는구나! 어쨌든 이건 내가 기다리던 녀석은 아니고... 조금 있다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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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 7. 10. 2026. 7. 10. 18
  • [D+106] 물 만났다

    2026/07/08 (D+106, 수): 물 만났다 왠지 오늘은 눈이 늦게 떠졌다. 늦게 떠졌다기 보다는 평소 같이 일어나긴 했는데, 별 무리 없이 곧바로 다시 잠에 들어 11시가 넘는 시간에 일어났던 것 같다. 늦게 일어난 만큼 가기로 했던 수영을 미룰까 말까 많이 고민을 하다가... 그래도 가서 몸을 좀 움직여야 할 것 같아서 빠르게 대충 점심 먹고 나갈 준비 하고 짐 챙겨서 나갔다. 1시 50분 쯤 출발해서 대략 수영장까지 걸어서 30분 정도, 한 시간 정도 운동 하고 돌아오면 낮잠까지 잘 수 있겠다 완벽하게 설계해두고 출발했다. 가는 길에는 구름이 많이 껴 있어서 그다지 덥지 않아 매우 쾌적하게 이동했다. ![](/file/3e9e89af-ab85-4616-bf0f-588512aeb5e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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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 7. 9. 20
  • [D+105] 밀린 일기 좀 쓰다 보니 지나간 하루

    2026/07/07 (D+105, 화): 밀린 일기 좀 쓰다 보니 지나간 하루 아침에 일어나서 밀린 일기를 쭉 써내려 갔다. 조금 더 일찍 착수했으면 좋았었겠지만, 아무래도 여행날 기록부터 쓰려다 보니, 정리해야 할 사진이 너무 많아서 도저히 결심이 서지 않았던 이유로... 시험도 끝났겠다, 간만에 생긴 여유로 쓰기 시작했다. 역시나 내용이 많아서 시간이 오래 걸렸다. 그래도 오전 중에는 끝나긴 했지만~ 뒤늦게 밥까지 지어 점심을 만들어 먹기에는 조금 귀찮아서 그냥 대충 시리얼 말아 먹었다. 요리는 내일부터,,, 낮에는 그동안 써내려간 일기를 보면서 내 일상들을 되돌아보고, 그러다보니 졸려서 낮잠 좀 자다가 배가 고파서 일찍 알바 하러 나간 김에 햄버거를 미리 시켜서 후다닥 먹고 알바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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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 7. 8. 23
  • [D+104] 난데 없이

    2026/07/06 (D+104, 월): 난데 없이 시험 보고 ... 넘어가지 않는 점심을 억지로 먹고 푹 쉬다가 알바 열심히 하고 있는데 난데 없이 오늘 9시 폐점이라고 일찍 퇴근 괜찮냐고 하는 것이었다. 6시에 출근해서 9시에 퇴근. 나름 개꿀이었다. 이유는 모르겠지만, 그렇게 일찍 퇴근한 김에 또 햄버거 하나 단품으로 시켜서 포장해서 집에 가는 길에 반찬이랑 쌀이 다 떨어졌으므로 서둘러 마트에서 장을 보았다. 평소와 같이 11시 퇴근이었으면 마트 문 닫아서 못 갔을텐데, 굉장히 운이 좋았달까. 고기와 쌀과 양파와 파스타 면과 미소된장 소스 정도만 사서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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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 7. 7. 23
  • [D+103] JLPT D-DAY

    2026/07/05 (D+103, 일): JLPT D-DAY 드디어 결전의 날이다. 수험표, 필기도구 샤프에 샤프심 가득 안부러진걸로, 지우개, 신분증이 든 지갑, 손목시계. 빠짐 없이 다 체크해 집에서 나왔다. 나와서 생각을 해보니 은단을 안 챙긴 것이었다. 이런 천하의 바보가 있나...! 그래서 하는 수 없이 집중력이라도 올리고자 다크초콜릿 86%랑 포카리스웨트를 편의점에서 구매했다. 전날 긴장해서 잠을 잘 못 잔 탓인지 매우 졸렸다. 시험장 안내를 보고 입장해서 준비를 하고 응원을 받고 핸드폰 끄고 봉투에 집어 넣고 시험 안내 듣고 시험을 시작했다. 술술 풀었다. 완전히 모르는 어휘도 좀 나오긴 했지만, 대부분 익숙한 단어들. 시계도 있으니 시간 안배도 문제 없었다. 열심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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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 7. 7. 2026. 7. 7. 17
  • [D+102] 결전의 전날

    2026/07/04 (D+102, 토): 결전의 전날 드디어 시험이 내일로 다가왔다. 집에서는 어제 못 다 푼 독해 문제를 천천히 읽어보고, 답을 맞춰보고, 점심을 먹었다. 밥이 다 떨어져 아주아주 오랜만에 신라면과 짜파게티를 섞어서 먹었다. 그런데 먹고 나니 혈당 스파이크가 직격으로 느껴져서 좀 쉬고 있다가 아무래도 긴 집중력이 필요하게 될 것 같아 카페로 향했다. 먼저는 집 앞에 있는 스타벅스. 하지만 여기는 사람이 다 차 있어 앉을 자리가 없어 보였다. https://maps.app.goo.gl/xMRwrhtuvpi23Tnb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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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 7. 7.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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