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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워홀리항민.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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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26] 나는 할 수 있다! 맥도날드 면접 후기

    2026/04/19 (D+26, 일): 나는 할 수 있다! 맥도날드 면접 후기 오늘도 주일이 돌아왔다. 지난주에 갔던 교회에 두번째 출석해 예배를 드렸다. https://maps.app.goo.gl/odnzqkG2hKp2TSXq8 출발하기 전에 한국에서 다니던 교회에서 방송실?을 맡고 있는 분께 연락을 받아 이래저래 알려주느라고 통화를 하느라고 평소보다 출발한 시간이 조금 늦어버렸다. 원래는 지난주처럼 조금 일찍 출발해서 걸어 갈 생각이었는데, 출발하니 이미 도착하면 늦는 시간에 출발해 버렸다. 날씨 앱을 보니 오늘 기온이 꽤나 더운 날씨가 될 것으로 예상되지만 아주 반팔 차림은 조금 추울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에 휘뚜루마뚜루 셔츠를 걸치고 나갔다. 아무래도 일본의 뙤양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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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 4. 20. 2026. 4. 27. 98
  • [D+25] 알바 현장 사전 답사와 거하게 무인양품 쇼핑

    2026/04/18 (D+25, 토): 알바 현장 사전 답사와 거하게 무인양품 쇼핑 오늘도 전날 늦게 잔 탓에 아침에 매우 게으르게 일어났다. 눈이 떠진 시간은 아마 9시 이전이었던 것 같은데 몸에 이제 늦게 일어나도 상관 없다는 각인이 새겨졌는지 패턴이 조금 풀어진 것 같다. 아무튼 그렇게 늦게 일어나서 점심에는 전날 사뒀던 메론빵과 초코 과자를 먹어주었다. 밥을 먹어야 하건대...!! 그리고나서 설렁설렁 나갈 준비를 하고 오늘은 옷과 필요한 물건을 살 겸 이온몰로 향했다. https://maps.app.goo.gl/cWJ1SXdgM48EJ1qKA 종종 소개를 했는데 여기 이온몰은 우리 집 근처 역인 가나야먀역에서 이온몰까지 왔다 갔다 하는 셔틀버스를 무료로 제공을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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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 4. 19. 2026. 4. 27. 88
  • [D+24] 홀가분한 마음으로, 그리고 맥도날드 지원

    2026/04/17 (D+24, 금): 홀가분한 마음으로, 그리고 맥도날드 지원 어제 산책 겸 밖에 나가서 공부 및 이것저것 하고, 워홀 중인 한국인을 만나 저녁을 먹고 나니 여러모로 가지고 있던 불안함과 우울함을 많이 떨쳐낼 수 있었다. 밤에 작업을 좀 하고 코딩을 좀 하다 보니 거의 새벽 3시 넘어서야 잠에 들었는데, 눈을 감을 무렵에 보니 밖이 한밤중 보다 조금 밝아 보이는 기분이 들어서, 어차피 7시쯤 되면 햇볕이 들어 다시 잠에 깨게 될 것 같으니 안대를 끼고 잤다. 이게 2년 전에 샀던건데 가끔 요긴하다. 근데 이번에 쓸때는 뭔가 온도가 조금 더 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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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 4. 18. 2026. 4. 27. 84
  • [D+23] 일단 나가자. 나가서 뭐라도 하자.

    2026/04/16 (D+23, 목): 일단 나가자. 나가서 뭐라도 하자. 어제의 쳐진 마음의 원인이,아무쪼록 무엇을 하지 않더라도 집 안에 있으면서 특별히 무언가를 이루지도 않았기 때문이라는 생각이 들어, 오늘은 일단 밖으로 나가서 공부를 하든 뭘 하든 하자는 다짐을 했다. 먼저는 점심을 나가서 브런치 카페를 즐겨보자는 생각으로 밖으로 나섰다. 점심 시간에 맞추어 나가려고 했지만, 왠지 길게 자란 수염이 신경쓰여 면도... 대신에 정성스럽게 다 뽑아버렸다. 면도를 하면 수염 자국이 남아 약간 지저분해보이는데, 아예 뽑아버리면 모공은 아파하지만 면도한 것 보다 깔끔해 보여서 가끔 족집게로 뽑고는 했다. 요 며칠간은 면도로 해결했지만, 어제 밖에 안 나간 덕분에 수염을 뽑을 정도로 자라서 아예 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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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 4. 17. 2026. 4. 27. 95
  • [D+22] 현타

    2026/04/15 (D+22, 수): 현타 오늘도 특별한 할 일 없이 집에만 있었다. 아침에는 간단하게 초콜릿과 빵으로 배를 채웠고, 유튜브와 애니를 보는 것으로 시간을 때우다가 점심 시간이 되었다. 뭘 먹을지 고민하다가 집에 있는 재료로 면으로 만든 오코노미야끼를 만들어 볼까 하다가 밀가루가 없는 관계로 그냥 야끼소바를 만들어 보기로 했다. 돈가스 소스와 쯔유와 케찹을 같은 비율로 섞으면 야끼소바 소스가 완성되는데 이게 너무 신기하고 맛있었다! 마늘을 먼저 볶은 다음 마늘을 빼고 소스에 집어 넣어둔 다음 양파를 볶고 면을 넣어서 같이 볶다가 다시 빼두고 고기를 좀 볶고 이번엔 다 넣어서 소스와 함께 볶았더니 아주 먹음직스러운 야끼소바가 탄생하였다. 거기에 어제 먹었던 고로케까지 얹어서 야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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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 4. 16. 2026. 4. 27. 61
  • [D+21] 이어폰 사고 장보고 달리고

    2026/04/14 (D+21, 화): 이어폰 사고 장보고 달리고 오늘도 느긋하게 일어나 적당히 시간을 보내다가 저번에 구매했던 커튼링을 달았다. 달려고 보니 커튼 레일과 사이즈가 맞지 않아 굴러가는 부분을 손톱깎이로 열심히 깎았더니 그제서야 들어갔다. 새것같다! . 그 후 느긋하게 시간을 보내다가 점심 반찬이 없어서 장보러 나갔다. 그간 유선이어폰을 쓰느라 답답했었기에, 무선이어폰도 사러 갈 겸 청음샵이 있는 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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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 4. 15. 2026. 4. 27. 106
  • [D+20] 유지보수(Maintenance)의 날

    2026/04/13 (D+20, 월): 유지보수(Maintenance)의 날 (있어보이게 영어 써버리기.) 오늘도 여느때와 같은 시간에 일어났다. 사실 7시 반쯤 일어났다가 졸려서 다시 눈을 감았다. 특별한 목표도 없었고 하늘도 그렇게 맑은 것이 아니었기에 집에 있기로 했다. 오늘은 하루종일 블로그 유지보수만 했다. 진짜 하루종일 다른거 안하고 노트북만 두들겼다. (오늘 하루동안 올린 커밋...) . 작업 하다가 점심 먹는것도 그냥 건너뛰어버렸다. 아침도 대충 초콜릿 몇 조각이랑 베이비스타나 씹어먹었다. . 어쨌든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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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 4. 13. 2026. 4. 27. 73
  • [D+19] 멧챠 인터내쇼널

    2026/04/12 (D+19, 일): 멧챠 인터내쇼널 다시 돌아온 주일이다. 지난주까지는 오스 상점가에 있는 일본인들만 있는 오스 교회라는 곳에 갔었다. https://maps.app.goo.gl/CX61tK7cjQFXVxsU8 두 번 밖에 안갔지만, 차분한 분위기에 썩 익숙치 않아서 오늘은 전에 ChatGPT에 물어봐서 찾았던 다른 교회에 가봤다. 호주쪽 선교사가 일본에 넓게 개척을 해서 뭔가 인터내셔널 한 분위기가 홈페이지에서부터 풍겼다. 위치는 https://maps.app.g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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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 4. 13. 2026. 4. 27. 114
  • [D+18] 방콕이 제일 좋아, 아니 드라이브 가고 싶어

    2026/04/11 (D+18, 토): 방콕이 제일 좋아, 아니 드라이브 가고 싶어 일본 와서 세번째로 맞이하는 토요일, 오랜만에 날씨가 좋았다. 여느때와 같이 9시 반 쯤 일어나 햇살을 즐겼다. 자취 경력이 벌써 6년이 넘다 보니 혼자서 시간 보내는 것은 익숙하다. 널어놨던 빨래를 개고, 느긋하게 밀린 일기를 쓰면서 시간을 보냈다. 기분 전환 할 겸 시티팝을 들으면서 작업을 하는데 문득 드라이브 가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국제 운전면허증 발급 받아놓고는 아직 한번도 제대로 활용하지 않고 있거든... ![나의 국제운전면허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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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 4. 13. 2026. 4. 27. 67
  • [D+17] 첫 알바 면접, 그리고 폭풍 낮잠

    2026/04/10 (D+17, 금): 첫 알바 면접, 그리고 폭풍 낮잠 드디어 알바 면접을 보는 날이다. 내가 지원한 곳은 스시로 가나야마점. https://maps.app.goo.gl/8TrkSYmt8jELNvYD6 뭔가 엄청 절박하지는 않았던지라 사실... 그렇게 긴장은 되지 않았다. 나의 일본어 실력이 부족한 것은 이미 알고 있었고, 붙으면 다행, 안붙으면 당연한 결과라고 생각하고 있었다. 그래도 혹시 몰라, 가기 전까지 단어 공부를 조금 했다. 하다가 졸려서 잠도 잤다. 아주그냥... 아무튼 그렇게 시간을 보내다 면접 보러 나갔다. 처음에는 태블릿으로 자기 정보 확인 및 인적사항을 입력하고, 몇가지 주의사항을 체크한 다음에, 근무 가능한 일수와 이전에 했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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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 4. 13. 2026. 4. 27. 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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