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ngmin's Bl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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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워홀리항민.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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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201] 고흐 고흐 빈센트 반 고흐

    2026/10/11 (D+201, 일): 고흐 고흐 빈센트 반 고흐 역시 커튼을 걷으면 잠에서 빨리 깰 수 있다. 오늘 교회 가려면 또 평소보다 일찍 일어나야 하기 때문에 커튼 반만 걷고 잤는데, 비,,록 더 자고 싶어서 10분 정도 잠 깨다가 일어나서 움직였다. 지난주에 너무 늦게 알람을 맞춰서 서둘러 준비했던 기억이 있기 때문에 10분 더 일찍 맞췄거든. 그런데 결국 일어나서 준비한 시간은 비슷한 꼴이 되어버렸다. 아무튼 서둘러 준비해서 어제 장 보러 갔을 때 같이 사둔 빵으로 간단하게 아침 먹고, 자전거 타고 출발 하려고 하는데 자전거 열쇠가 보이지 않아 한참을 뒤지느라고 출발 시간이 꽤나 늦어져 버렸다. 오늘 예배에는 아침에 언어 교류회 왔다가 예배까지 드리게 된 한국인 여행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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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 10. 11. 9
  • [D+200] 밤산책 #2, 월급 벌써 받은 척

    2026/10/10 (D+200, 토): 밤산책 #2, 월급 벌써 받은 척 생각보다 밤 길은 밝았다. 그리고 표지판은 별로 없어서 어디로 향할지 알지 못한 채 그저 교차로에서는 어디로 가자, 이렇게 정해서 움직였다. (동영상) 웃긴게, 걷다 보니, 같이 갔던 인도 친구가 살던 집 앞을 지나가게 된 것이다. 평소에 걸어 다닐만한 거리는 아니기도 해서 가다가 뭔가 익숙하다 했더니 집 근처라고,,,ㅋㅋ 초반에는 이거 이러다가 그냥 나고야 시내만 빙글빙글 돌아버리는 것 아닌가 하는 걱정이 있었는데 이 덕분에 다행히 제대로 나고야 시내로부터 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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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 10. 11. 11
  • [D+199] 밤산책 #1

    2026/10/09 (D+199, 금): 밤산책 #1 금요일. 알바도 쉬는 날이니 유니폼까지 빨래를 돌리고 밥 먹고 계속 이어서 하고 있던 말씀 묵상과 성경 필사도 순조롭게 끝냈다. 오랜만에 클라이언트 사장님이 연락을 주셔서 홈페이지를 오픈하고 싶다고 하셨어서, 간만에 노트북 들고 스타벅스에 향했다. 오늘은 커피를 마시려던 게 아니라 새로 나온 음료를 마시기 위해 향했다. ![스타벅스 재팬, 10월 9일부터 검은색 또는 흰색 고양이 귀를 올린 블랙베리 요거트 프라푸치노®로 할로윈 시작](https://assets.hldycdn.com/cdn-cgi/image/format=webp,quality=75,width=1024/3700ec85-2393-4b3e-8ded-8b14f5abb067.jp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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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 10. 11. 7
  • [D+198] 늙크크

    2026/10/08 (D+198, 목): 늙크크 한국 갔다가 돌아올 때 집에서 카메라 배터리랑 충전기를 두고 온 탓에 그저께 충전기만 따로 하나를 샀다. 배터리도 은근히 비싸고 충전기도 꽤나 가격이 나가서 둘 다 사기엔 좀 그랬기도 했고... 배터리 그래도 여분까지 총 2개는 있으니까, 당장 쓰는 데에는 문제가 없을 것 같아서 충전기만 사기로 한 것이다. 다만 기존 충전기는 배터리를 충전하면서 보관하기는 어려운 형태로 되어 있어서, 이번에 사본 충전기는 배터리를 수납까지 할 수 있는 느낌의 그런 충전기로 사보았다. 천 엔 정도 더 비쌌지만, 그만큼 값어치를 했으면 좋겠다. {: width="auto" heig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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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 10. 9. 12
  • [D+197] CHEEZE가 잘 어울리는 날씨, 리제로;

    2026/10/07 (D+197, 수): CHEEZE가 잘 어울리는 날씨, 리제로; 오늘도 아주 그냥 작정하고 잤다. 취침 시간이 계속해서 늦어지는 탓인 것 같기도 하다. 집 들어와서 딴 짓 하지 말고 빨리 자야하는데 자꾸 막 뭘 한단 말이지ㅠㅠ 그래서 갈수록 자는 시간이 늦어지고 있다. 오늘도 마찬가지였고... 그럼 내일도 늦게 일어나겠군. 이미 내일이지만. 안된다... 아무튼, 오늘은 아예 도서관에 가서 다 할 작정으로 바로 점심 밥부터 먹었다. 라면 맛있게 끓이려면 계란 하나를 그릇에 풀어놓고 라면 평범하게 끓인 다음 면만 계란물 그릇에 건져서 면을 코팅하고 국물을 부어 먹으면 된다. 오늘 점심엔 라면을 먹었다는 것이다. 집안일 대충 하고 씻고 나갈 준비 마치니 두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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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 10. 8. 2026. 10. 8. 17
  • [D+196] 집돌이

    2026/10/06 (D+196, 화): 집돌이 밤에 늦게까지 걷다가 들어와서 오늘은 마음껏 자리라, 그렇게 다짐(?)을 하고 푹 그냥 잤다. 일어나서 그냥 또 시간 보내다가 오늘의 말씀 묵상 (요일1:9) | | [요일1:9] | | 만일 우리가 우리 죄를 자백하면 그는 미쁘시고 의로우사 우리 죄를 사하시며 우리를 모든 불의에서 깨끗하게 하실 것이요 | | 하고 오늘 바로 성경 필사는 하지 않고 좀 딴짓을 많이 했다. 우아하게 아침에 토스트 하나 먹으려고 했는데, 어쩌다 보니 시간이 지나서 점심 다 되어서 아침 식사를 했다. ![](/file/758d562a-c2e9-431e-a3c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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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 10. 7. 10
  • [D+195] 밤산책 (예고편)

    2026/10/05 (D+195, 월): 밤산책 (예고편) 아침에 이제 일찍 일어날 수 있는 방법을 터득했다. 커튼을 반쪽만 걷어두고 자면, 이제 해가 많이 짧아져서 딱 적당한 시간에 햇빛이 들어와서 아침에 기분 좋게 일어나진다. 여름 되어갈 때는 커튼이 그냥 커튼이어가지고 햇빛이 아주 그냥 새벽 댓바람부터 너무 적나라하게 들어와서 막 새벽 네 다섯 시에 깨고 그랬다. 그래서 암막커튼을 샀는데, 이제는 이렇게 해두고 자면 딱 한 8시~9시 사이에 자연스럽게 눈이 떠진다. 오늘도 그래서 9시 전에 일어날 수 있었다! 알.람.도.울.리.기.전.에. 아 비록 늦게 잠들어서 사실은 잠이 좀 부족했을지도 모르지만... 그리하여 아침밥 시리얼 잘 말아 먹고, 장을 비우고, 빨래도 개고, 주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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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 10. 6. 10
  • [D+194] 아이덴티티

    2026/10/04 (D+194, 일): 아이덴티티 오늘부터 교회 세팅하는 거 돕기로 해서 평소보다 한 시간 일찍 가야하는데 알람은 평소보다 10분 일찍 맞춰놓고 일어났다. 무슨 생각이었을까, 무심코 내가 교회에 10시까지 평소에 갔던 걸로 생각하고 30분 일찍 가는거라 그렇게 착각을 했던 것이다. 9시 30분까지 가야 하는데 8시 50분에 일어났다. 뭐 늦게 일어난 건 늦게 일어난 거고, 자전거 타고 가면 되겠지 하고서 후다닥 준비를 하긴 했는데 날씨를 확인해보니 9시에 소나기가 온다는 예보가... 그래도 당장은 비 안 오는 것 같긴 했지만 그래도 혹시 몰라 양산만 다시 챙겨서 자전거 타고 가기 시작했다. 다행히 시간에 딱 맞춰 도착할 수 있었으나 아무것도 안 먹은 상태라 배가 고팠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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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 10. 5. 13
  • [D+193] 놀러 가고 싶다

    2026/10/03 (D+193, 토): 놀러 가고 싶다 큰일이다. 사실상 일반 사회인에 비하면 꽤나 놀고 있는 편에 속하는데 놀러 가고 싶다. 워홀 형님이 오늘 미소카츠 먹으러 가자고 꼬셔(?)서 오늘 외출 일정은 잡혀 있었다. 어제 내가 점심에 먹자고 말하고 알람 맞춰서 9시에 눈이 떠지긴 했는데, 아직 잠이 부족했다. 그래서 그냥 일어나고 와 있던 어떻게 하겠냐는 메시지에 저녁에 먹자고 말하고 냅다 다시 자버렸다가 결국 10시 반에 일어났다. 매번 이런 식이야 하여간 매번 근데 뭐 어때 토요일인데ㅋㅋ 아무튼, 일어나서 또 인스타 보면서 시간 때우다가 빨래 돌리고 꽤나 늦은 시간에 말씀 묵상과 성경 필사를 했다. 작심 삼일로 끝나지 않아서 얼마나 다행인지 모르겠다. 역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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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 10. 4. 2026. 10. 7. 9
  • [D+192] 도서관 데뷔

    2026/10/02 (D+192, 금): 도서관 데뷔 오늘도 무사히 말씀 묵상과 필사를 마치고오 아침은 거르고 점심을 먹을 시간이 되었으나 어제 식재료를 못 사가지고 뭐 요리는 못하고, 다행히 라면은 있어서 그거나 좀 끓여 먹었다. 밥 한 공기까지 말아서 든든히 먹긴 했다만, 영양가는 뭐 기대하기 어렵겠지 멍 때리다 보니까 시간이 꽤나 지나 있었다. 한 3시 쯤? 얼핏 보면 할 일 없는 백수처럼 보이겠지만, 비록 하루 다섯 시간 일 하지만 일하러 가는 시간이 저녁이라서 낮에 시간이 남아 있는 것 뿐이다. 응... 그런 것일 뿐이야,, 자전거 타고 배달을 좀 뛰어볼까 하고 한국 다녀오기 전에 생각을 하긴 했었는데 막상 하려고 마음 먹으려니까 쉽사리 다짐이 안 생긴다. 그도 그럴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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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 10. 3.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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