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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워홀리항민.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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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66] 퇴근 후 버거는 앞으로 그냥 매장에서 하는 걸로

    2026/05/29 (D+66, 금): 퇴근 후 버거는 앞으로 그냥 매장에서 하는 걸로 요즘 뭐 크게 에피소드가 없어서 제목 짓기도 좀 어려운 것 같다. 어제.. 가 아니라 오늘 새벽에 늦게 자는 바람에 오늘 아침에는 늦게 일어났다. 일어나서 뒹굴다가 배가 좀 고프길래 조금 일찍 밥 먹을 준비 하고 밥을 먹었다. 오랜만에 오일 파스타를 만들었는데 새우 넣고 다진 고기는 넣지 말래서 그냥 새우랑 마늘만... 넣고 만들었다. 면 삶고 따로 담아 뒀어야 하는데 파스타 만들어 먹은지도 생각보다 오래 돼서 면을 어떻게 건져 냈는지 잠시 생각을 못하고 대충 하다가 일을 내버렸다. {: width="1696" he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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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 5. 30. 13
  • [D+65] 일본 배스킨라빈스 첫 경험

    2026/05/28 (D+65, 목): 일본 베스킨라빈스 첫 경험 어제 유니클로에서 주문한 옷이 도착했다고 수령하라는 메일을 받아서 오늘 받으러 갔다. 구름은 끼었지만 애매하게 밝은 날씨에 선크림은 발랐지만 모자를 쓰지는 않았기에, 그 생각보다 뜨거운 태양빛을 참기 어려워 양산을 쓰고 셔틀버스 타는 곳까지 걸어갔다. 버스는 에어컨이 절찬리 가동중이서 시원했다. 버스는 이온몰로 향했다. 일본 유니클로...는 아마 처음 가본 것 같은데, 캐릭터 옷들도 많고 바리에이션이 한국 유니클로 보다는 훨씬 다양한 게 느껴졌다. 어찌됐건, 오늘 내가 쇼핑 하러 온 것은 아니기 때문에, 빠르게 픽업 수령 카운터에서 주문 내역을 보여드리고 기다리니 제품을 건네 주셨다. ![](/file/f79a0822-1e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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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 5. 29. 2026. 5. 29. 26
  • [D+64] 또 찐빠 낸 자신을 위로하는 짜파게티

    2026/05/27 (D+64, 수): 또 찐빠 낸 자신을 위로하는 짜파게티 에... 결론부터 말하자면 오늘 또 찐빠를 내고 말았다. 그것도 매우 큰 사건... 오늘은 일어나서 공부하고 공부하기 위해서 또 이래저래 블로그 고치고 점심으로는 어제 먹고 남은 사라우동을 또 만들어 먹었다. 한 봉에 1인분씩 2인분으로 되어 있었는데, 봉투를 뜯었으니 빨리 소비하는 게 좋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그리고 또 공부하고 졸다가 공부하고 졸다가 ... 왜 이러기만 하는데 시간이 훌쩍 가버리는 걸까? 그보다 전에 회사 같이 다니던 분께 부탁 받아서 구매했던 유니클로 옷 매장 수령 건이 매장에 도착했다는 알림이 떠서 갈까 했지만, 생각보다 늦게 알림이 떠서 내일 가기로 했다. 암튼 그래서 알바 갈 시간이 되어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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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 5. 28. 14
  • [D+63] 사라우동

    2026/05/26 (D+63, 화): 사라우동 오늘은 공부하고 블로그 보수하고 집에서 그런 것만 했다. 점심에 저번에 사뒀던 무인양품 사라우동을 해먹었다. 이걸 내가 2년 전 혼자 도쿄로 여행 갔을 때 공항에서 먹고서 신기하다고 생각했던 음식인데 무인양품에서 팔고 있길래 냉큼 사봤다. 근데 내용물을 까보니 그냥 면이랑 스프만 들어 있고 야채나 뭐 이런 것들은 하나도 없는 제품이었다. 그래서 급한대로 집에 있는 양파와 마늘과 감자만 대충 썰고 다진고기랑 새우 넣어서 만들어 먹었는데 나름 그럴싸해 보였던 것 같고 맛도 꽤 있었다! ![](/file/602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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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 5. 27. 19
  • [D+62] 찐빠3

    2026/05/25 (D+62, 월): 찐빠3 월요일. 월요병은 분명 존재하는 것 같다. 왜냐하면 내가 오늘 추우우욱 쳐져있었기 때문이다. 아침에 제때 일어나기는 했으나 이내 다시 누워서 딴짓과 단어 외우기를 하던 도중 다시 졸려서 잠을 더 청하기도 하고,,, 원래 어제 맥도날드 가서 스케줄표를 확인하려고 했지만 까먹고 그냥 돌아온 것이 생각나 점심에 집에 밥도 안 해놨겠다, 밖에서 라멘 먹기로 하고 갔다 오기로 했다. 그간의 경험상 당일날의 스케줄표는 대기실에서 확인을 못하고 안쪽으로 들어갔어야 했는데 혹시 유니폼이 아니면 확인을 못 할까봐 옷도 챙겨갔다. 다행히 밖에서 스케줄을 확인 받을 수 있었고,,, 무사히 오늘 스케줄 들어가 있는 것을 확인했다. 나머지 요일들도 같이 확인했다. 그리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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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 5. 26. 2026. 5. 26. 23
  • [D+61] 내가 지금 여기 있는 이유는 무엇

    2026/05/24 (D+61, 일): 내가 지금 여기 있는 이유는 무엇 지난 한 주도 무사히 지나가 무탈히 오늘 또 새로운 주일을 맞이하게 된 것에 감사하며 하루를 마무리하며 일기를 쓴다. 아침에는 딱히 그런 생각을 하진 않았던 것 같다. 그냥 또 하루가 시작되었구나... 싶은 정도. 느긋하게 있다가 평소보다 10분 늦은 30분에 교회로 출발했다. 자전거도 있겠다, 20분쯤에 출발하면 너무 일찍 도착해서 10분 늦췄더니 적당한 시간에 도착해서 예배 준비를 할 수 있었다. 오늘따라 분위기가 뭔가 평소와는 살짝 다른 느낌이 들기도 했고 사람도 이미 많이 도착해 있었어서, 추가로 깔아주신 의자에 앉았다. 원래 깔려 있던 의자는 너무 바퀴가 잘 굴러가서 불편하기도 했고... 해서 움직이지 않는 의자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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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 5. 25. 25
  • [D+60] 두 달이나 지났는데 아직 안 가본 곳이 많구나

    2026/05/23 (D+60, 토): 두 달이나 지났는데 아직 안 가본 곳이 많구나 오늘은 교회 친구들 몇 명이서 스시로에서 점심 먹기로 약속을 잡은 날이다. 아침에 적당히 일어나서 아침 밥은 먹고 싶어 어제 사왔던 빵(멜론 크림빵!!!)을 먹고 공부 좀 하다 보니 시간이 벌써 준비하지 않으면 늦을 시간이 되어 빠르게 씻고 다듬고 후다닥 챙겨서 나갔다. https://maps.app.goo.gl/ANPc9Us7vkThdwRS9 안 가봤던 스시로 나고야 점. 플랫폼에 들어가기도 전에 바로 열차 한 대를 놓쳐 버려서 일행에게는 5분 정도 늦을 것 같다고 말해 두었다. ![커다란 터치스크린이 도입된 스시로](/file/d46a72aa-50b0-4a49-95c3-b46e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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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 5. 24. 30
  • [D+59] 애매한 날씨

    2026/05/22 (D+59, 금): 애매한 날씨 전날에 비가 그렇게 오더니 오늘 아침에는 유독 햇살이 더욱 강하게 느껴졌다. 밥도 없고 아침에 콘푸로스트 먹고 싶었는데 우유도 없고 점심에는 먹을 반찬거리도 없어서 일어나서 조금 뒹굴거리다가 마트로 향했다. 근데 가는 길에 하늘이 유독 파랬다. 뭉게구름은 군데군데 있었지만 햇살은 매우 강해서 바람 불면 괜찮지만 자외선 그 자체는 꽤나 강하게 내리 쬐었다. 집에 언제 사뒀는지 기억도 가물가물한 두부가 있었는데, 그걸 활용해서 오늘은 마파두부를 해먹고자 관련 재료를 사러 온 것이었던 것이다! 그런데 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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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 5. 23. 27
  • [D+58] JLPT D-45

    2026/05/21 (D+58, 목): JLPT D-45 그간 계속 공부해야 한다 공부해야 한다... 했지만서도 그래도 이번엔 시간이 조금 여유가 있다고 생각을 했으나, 벌써 시험날이 45일 앞으로 다가왔다는 것을 알아차린 순간, 이것은 그동안 안일하게 평화로운 삶을 안주했던 나 자신의 뒷통수를 세게 한 대 갈긴 것 마냥 얼얼한 충격으로 다가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하지만 공부를 하기 위해 책을 펴면 곧바로 잠에 들어 버리는 썩어빠진 정신 상태는 이 머나먼 것 같지는 않지만 그렇다고 바다를 건너지 않고서는 다다를 수 없는 일본이라는 이국 땅에서 홀로 생활하고 있는 환경에 놓여 있다고 해도 하나도 나아질 기미가 보이지 않은 채, 단어 공부를 시작하면 10분 이상을 버티지를 못하고 꾸벅꾸벅 고개가 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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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 5. 22. 2026. 5. 22. 33
  • [D+57] 왜 계속 피곤해

    2026/05/20 (D+57, 수): 왜 계속 피곤해 오늘 아침에는 비교적 적당하게 잘 일어난 것 같다. 다만 일어나고 한동안 정신이 제대로 들지 않았다. 엄청 피곤한 기분이 계속 남아있는 상태였다. 아침을 적당히 먹고 단어를 조금 외우고 있는데 그새 졸음이 다시 몰려와 침대에 다시 눕고 말았다. 점심때쯤까지 그렇게 누워 있다가 점심 밥상 차리는 것도 귀찮아서 그냥 오차즈케에다가 물 부어서 밥 말아 먹었다. 아무것도 안하고 그냥 잠만 자고 싶었는데, 그러면 그럴수록 시간이 너무 아깝고 한심하게 느껴져 짜증도 나고 우울했다. 하지만 익명의 레미에게 쇼핑하러 가겠다고 선언을 한 것이 있는지라 얼른 정신을 다잡고, 피곤함을 쫓아내며 준비하면서 무인양품이 있는 이온몰로 가는 셔틀버스를 타기 위해 역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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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 5. 21. 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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