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31] 교류가 많았던 HBD
2026/04/24 (D+31, 금): 교류가 많았던 HBD 오늘은 이래저래 왁자지껄(?)한 날이었다. 어제는 조금 일찍 잠에 들긴 했는데, 그동안 늦게 자고 늦게 일어난 것이 습관이 된 탓일까? 평소와 같이 9시나 9시 반 쯤 일어나지 못하고 10시가 넘어서야 일어날 수 있었다. 뭔가 아침 7시쯤인가? 밖에서 애기 울음 소리가 아주 애처롭게 들렸었는데, 굳이 어디서 들리는지 확인하기 위해 일어나고 싶지가 않았다. 뭔가 그 시간에 일어나면 아까운 느낌...? 사실 근데 여기까지 와서 늦잠을 자는게 더 아까운 일이지만 말이다. 시간이 이렇게나 빨리 흘러가는데 늦잠이나 자고 있을 여유가 과연 있을까,, 암튼 그래서 이불 속에서 꼼지락 거리다가 3시간을 더 자게 된 것이다. 처음에는 햇빛이 드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