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06 (D+104, 월): 난데 없이
시험 보고 ...
넘어가지 않는 점심을 억지로 먹고 푹 쉬다가
알바 열심히 하고 있는데 난데 없이 오늘 9시 폐점이라고 일찍 퇴근 괜찮냐고 하는 것이었다.
6시에 출근해서 9시에 퇴근. 나름 개꿀이었다.
이유는 모르겠지만, 그렇게 일찍 퇴근한 김에 또 햄버거 하나 단품으로 시켜서 포장해서 집에 가는 길에
반찬이랑 쌀이 다 떨어졌으므로 서둘러 마트에서 장을 보았다.
평소와 같이 11시 퇴근이었으면 마트 문 닫아서 못 갔을텐데, 굉장히 운이 좋았달까.
고기와 쌀과 양파와 파스타 면과 미소된장 소스 정도만 사서 들어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