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밀려씀)
2026/05/04 (D+41, 월): 스리랑카 카레와 라라포트
오늘은 교회 사람 몇 명이랑 점심을 먹기로 한 날이다.
교회에 스리랑카 출신의 사람이 있는데 인도에서 오신 분이 그분의 고향 요리인 스리랑카 카레를 파는 카페에 예약을 하셨다.
집에서는 거리가 상당했다.
그래서 전날 차를 끌고 가시는 분(목사님) 차를 나고야역에서 얻어 타서 가기로 했다.
나고야 역에 조금 일찍 도착해서 시간이 좀 남아 가챠샵에 방문에서 몇 개 뽑았다.
근데 도저히 내가 갖고 싶은 버스벨 장난감은 팔지를 않는다ㅠㅠ 너무 가지고 싶어ㅠㅠㅠㅠㅠㅠㅠ
무사히 차를 얻어타고 카페로 이동했다.
이 압도적인 비주얼... 그러나 스리랑카인의 증언에 따르면 스리랑카 카레는 이렇게 생기지 않았다고 한다. 메뉴를 자세히 보니 이것은 그냥 스리랑카 카레가 아니라 "스리랑카 풍 버터치킨카레" 였다ㅋㅋㅋㅋㅋㅋㅋㅋ
맛은 좋았다!
세트로 시켰는데 남들은 아포가토를 먹을 때 나만 쪼코케익을 먹어주었다.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면서 식사를 마치고 다음으로는 교회에서 스포츠 활동을 위한 장비 구매를 한다고 쇼핑을 가자고 하여 라라포트로 이동했다.
근데 여기도 카페에서 거리가 상당,,
스케일은 진짜 이름답게 무슨 공항 급으로 굉장히 컸는데, 사진을 따로 안찍어서 찍은게 이것 밖에 없네;
안에서 이래저래 많이 구경했다.
귀여운 빵댕이 애기옷이랑
꽤 큰 규모의 악기점이랑
야생?동물들이 키워지고 있는 체험형 카페도 있고,,, 신기했다.
열심히 놀고 집에서는 내맘대로 레시피 해서 볶음밥을 만들어 먹었는데 꽤나 성공적인 맛이었다!
(검은건 탄 것이 아니고 라유,,)
그러고는 굉장히 피곤해서 열시 반 살짝 넘어서 자버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