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61] 내가 지금 여기 있는 이유는 무엇
2026/05/24 (D+61, 일): 내가 지금 여기 있는 이유는 무엇 지난 한 주도 무사히 지나가 무탈히 오늘 또 새로운 주일을 맞이하게 된 것에 감사하며 하루를 마무리하며 일기를 쓴다. 아침에는 딱히 그런 생각을 하진 않았던 것 같다. 그냥 또 하루가 시작되었구나... 싶은 정도. 느긋하게 있다가 평소보다 10분 늦은 30분에 교회로 출발했다. 자전거도 있겠다, 20분쯤에 출발하면 너무 일찍 도착해서 10분 늦췄더니 적당한 시간에 도착해서 예배 준비를 할 수 있었다. 오늘따라 분위기가 뭔가 평소와는 살짝 다른 느낌이 들기도 했고 사람도 이미 많이 도착해 있었어서, 추가로 깔아주신 의자에 앉았다. 원래 깔려 있던 의자는 너무 바퀴가 잘 굴러가서 불편하기도 했고... 해서 움직이지 않는 의자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