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51] 생각보다 힘든..가?
2026/05/14 (D+51, 목): 생각보다 힘든..가? 어제 알바 간 있었던 일 때문에 꽤나 힘들었는지 오늘 자고 일어나는 게 꽤 힘들었다. 힘들었달까, 일어나고 싶지가 않은 느낌이었다. 한번 눈은 6시 쯤에 떠졌으나 너무 일찍 일어났음을 깨닫고 다시 잠에 들었고... 9시 반 쯤 다시 또 일어났던가? 그랬으나 움직이고 싶지 않아 침대에서 11시까지 뒹굴다 정신 차리고 일어나서 바로 좀 있다가 점심 준비를 했다. 전날 사둔 돼지고기를 이용해 부타동을 만들어 먹었으나 사실 부타동이었는지는 잘 모르겠고 그냥 고기랑 양파랑 다진마늘이랑 대파랑 버섯이랑 숙주랑 넣고 볶아서 넣어 먹었다. 계란 하나 할 걸 그랬다. 늦게 일어난 만큼 낮 시간에 딱히 한 게 없다... 그렇게 대충대충 있다가... 그렇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