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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워홀리항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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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36] 첫 아침 런닝, 첫 포인트적립, 첫 찌개, 첫 찍힘, 첫 배달

    2026/04/29 (D+36, 수): 첫 아침 런닝, 첫 포인트적립, 첫 찌개, 첫 찍힘, 첫 배달 오늘은 처음 일어난 일들이 잔뜩 있었다. 우선은 어제 자기 전에 다짐한 것을 실천하기 위해 아침 7시 30분에 일어나 런닝을 뛰었다. 그래도 저번에 한 번 뛰었다고 오늘 뛰고 나서는 딱히 근육통이 있지는 않았다. 비록 속도가 그렇게 빨랐던 것은 아니지만 저번보다는 빨랐다고 기록에 나온다! 아침에 그렇게 뛰고 나니 오전 시간에는 그래도 다시 잠들지 않을 수 있었다. 식사로는 가볍게 또 시리얼. 막 머릿속에 맴돌고 있던 노래가 있는데 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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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 4. 30. 88
  • [D+35] 산책... 공부를 가장한 멍때리기

    2026/04/28 (D+35, 화): 산책... 공부를 가장한 멍때리기 아침에는 시리얼+연유 해서 간단히 밥을 먹고 또 빨래를 했다. 오래간만에 아침에 기분 좋은 햇살이 들어와서 빨래도 포근하게 잘 마를 것 같다. 점심으로는 무엇을 먹을까 고민을 했지만 뭔가 요리를 하고 싶지는 않아서 간만에 라면을 끓여 먹었다. 역시 라면은 맛있어... 오늘도 공부를 하기 위해 밖으로 나가기로 했다. 어디를 가볼까 고민을 하면서 자전거를 타고 멀리 나가볼까도 생각했지만, 왜인지 멀리까지 나가고 싶은 마음이 들지 않았다. 공원도 찾아보고 이래저래 했지만... 가고자 하는 욕구가 전혀 샘솟지 않았다. 그래서 그냥 이제는 내 집 앞마당 같은 사카에로 걸어가기로 했다. 굳이 자전거를 타지 않은 것은 자전거 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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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 4. 29. 2026. 4. 30. 63
  • [D+34] 알바 취업 의사 전달과 공부

    2026/04/27 (D+34, 월): 알바 취업 의사 전달과 공부 여느 때와 같이 밍기적거림으로 하루를 시작하고, 점심 시간에는 지난 주에 만들어 두었던 야끼소바 소스와 불닭 소스, 그리고 약간의 야채를 더해 불닭 야끼소바를 만들어 먹었다. 아주 맛이 무난하게 맛있었다! ... 바로 점심 시간의 일기가 된 것은 생각해보니 아침에는 매일 밍기적거리면서 일어나는 것이 일상인데 딱히 누구도 그것을 궁금해하지 않을 것 같다는 생각에서였다. 딱히 소스 비율이나 이런거 신경 안쓰고 대충 만들었는데, 사실 불닭 소스 자체가 완성형 소스이다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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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 4. 28. 2026. 4. 30. 83
  • [D+33] 일본에서 타국인들과 미국 식당

    2026/04/26 (D+33, 일): 일본에서 타국인들과 미국 식당 오늘도 무사히 주일이 찾아왔다. 날씨도 좋고 햇빛도 좋다. 11시까지 가야하는데 9시 반에 일어난 주제에 화장실에 너무 오래 앉아 있었더니 생각보다 시간이 많이 지체되어 버렸다. 예배 장소까지는 걸어서 45분 정도. 그리고 내가 집에서 나온 시간은 대략 10시 15분. 보통 걸음 기준이니까 빠르게 걸으면 시간을 단축할 수 있겠다는 심산으로 평소 걸음보다 빠르게 걸었더니 5분 단축하여 10시 55분에 도착할 수 있었다. 여느 때처럼 다양한 외국인 분들과 인사하고 안부를 묻고 설교 말씀을 듣고 이야기를 나눴다. 오늘은 미래에 있을 일들을 염려하지 말고 당장 지금, 오늘 해야 할 일에 정성을 다하라는 주제로 말씀해 주셨다. 새 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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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 4. 27. 2026. 4. 30. 70
  • [D+32] 저녁 산책

    2026/04/25 (D+32, 토): 저녁 산책 오늘도 여느 때와 같이 느긋하게 일어났다. 아침 식사로 간단하게 시리얼을 말아 먹었는데, 이번에는 저번의 실패(?)를 교훈 삼아 연유를 냅다 뿌려서 먹어 봤는데, 그제서야 맛있게 먹을 수 있었다! 담백한 맛도 나름대로 괜찮긴 한 느낌이었는데, 아무래도 시리얼이니까 달달한 맛이 있어야지. 낮 동안에는 저번에 만들던 JLPT 앱(?)의 기초적인 기능들을 완성시켜보았다. 문제는 지금으로서는 이걸 공개할 생각은 없다는 것이다. 현재 상태에서는 이미 유사한 모바일 앱이 존재하고 있고, 만약 나중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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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 4. 25. 2026. 4. 30. 91
  • [D+31] 교류가 많았던 HBD

    2026/04/24 (D+31, 금): 교류가 많았던 HBD 오늘은 이래저래 왁자지껄(?)한 날이었다. 어제는 조금 일찍 잠에 들긴 했는데, 그동안 늦게 자고 늦게 일어난 것이 습관이 된 탓일까? 평소와 같이 9시나 9시 반 쯤 일어나지 못하고 10시가 넘어서야 일어날 수 있었다. 뭔가 아침 7시쯤인가? 밖에서 애기 울음 소리가 아주 애처롭게 들렸었는데, 굳이 어디서 들리는지 확인하기 위해 일어나고 싶지가 않았다. 뭔가 그 시간에 일어나면 아까운 느낌...? 사실 근데 여기까지 와서 늦잠을 자는게 더 아까운 일이지만 말이다. 시간이 이렇게나 빨리 흘러가는데 늦잠이나 자고 있을 여유가 과연 있을까,, 암튼 그래서 이불 속에서 꼼지락 거리다가 3시간을 더 자게 된 것이다. 처음에는 햇빛이 드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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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 4. 25. 2026. 4. 27. 67
  • [D+30] 공부인가?

    2026/04/23 (D+30, 목): 공부인가? 오늘도 느긋하게 늦잠 자고 늦게 일어나서 적당히 점심 먹고... 비도 오고 그래서 집에만 틀어박혀 히키코모리 생활읆 즐겼다. 7월에 보게 될 JLPT 시험을 대비하여 공부를 하고 있는데, 나는 지금 책으로 안 하고 어플로 단어 위주로 공부를 하고 있다. 근데 이게 다 좋은데 컴퓨터에서 직접 실행할 수는 없고 그렇다고 핸드폰으로만 조작하고 하기에도 조금 불편하고 해서 지금까지는 폰을 컴퓨터에 연결해 미러링으로 해서 공부를 하고 있었다. ![](/file/95ac9004-65dd-4b19-8196-68e13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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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 4. 24. 2026. 4. 27. 55
  • [D+29] 이 시간을 어떻게 보내야 하겠는가

    2026/04/22 (D+29, 수): 이 시간을 어떻게 보내야 하겠는가 저녁에 잠을 너무 늦게 잔 탓에 (3시) 아침에 시동이 걸린 것이 너무 늦은 시간이었다. 거의 11시 가량에 시동이 걸려 활동을 하기 시작했는데,,, 점심에 먹을 반찬 같은 것들이 마땅한 것이 없어 장을 보러 나가기로 하였다. 후다닥 준비하고 12시쯤 출발했다. 1시부터는 일본 생활에 관련된 상담을 신청한 것이 있어 그것 때문에 빨리 다녀와야 했다. 시리얼, 우유, 빵, 고기 2개, 라유, 김치 정도를 구매해 주었다. 생각보다 장을 보는 데 시간을 많이 써서 그런지 도착하니 12시 50분 쯤 되었다. 간단하게 사온 빵을 먹고 상담 링크에 접속해 상담을 진행했다. 일단 일본 취업을 위해서는 현실적으로 나에게 어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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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 4. 23. 2026. 4. 27. 39
  • [D+28] 오랜만에 스타벅스

    2026/04/21 (D+28, 화): 오랜만에 스타벅스 면접들도 다 봤겠다, 옷가게 면접 결과를 기다리고 있는 동안 또 추가적으로 해야 할 일은 일단 없는 상태였기 때문에 오늘도 무슨 창조적인 일을 해야 할까 생각을 해봤지만 별다른 생각이 떠오르지 않았다. 그래서 공부를 하기로 했는데, 집에서 공부하면 뭔가 많이 답답하고 그럴 것 같아 저번처럼 밖에 나가서 공부를 해보기로 했다. 이번에는 카공족이 되어보고자... 스타벅스로 가보기로 했다. 그간 일본의 블랙커피를 마셨는데 영 적응이 안되는 맛이어서 오랜만에 아매리카노를 마시고 싶었다. 두둥. 집 근처에도 스타벅스가 있지만 왠지 나들이 가는 느낌이 들 것 같지 않아 굳이굳이 멀리 있는 스타벅스로 가보았다. https://m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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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 4. 22. 2026. 4. 27. 53
  • [D+27] 옷가게 면접, 국토 장정 상상 계획, 자전거 구매.

    2026/04/20 (D+27, 월): 옷가게 면접, 국토 장정 상상 계획, 자전거 구매. 오늘은 coca라는 옷가게 브랜드 알바 면접을 보는 날이다. 맥도날드에서 채용을 하고자 한다는 이야기를 들어서 마음이 놓인 상태라서 사실 여기 면접을 굳이 봐야 하나 싶기는 했으나 일단 선택지가 늘면 좋으니까 면접을 보기로 헀다. https://maps.app.goo.gl/2kAnNwYy67bTz8LPA 여느때와 같이 9시 반쯤 눈을 뜨고 밍기적대다가 빨래를 돌리고 씻었다. 빨래를 돌리는데 수위가 옷보다 살짝 낮게 차 있었는데, 문득 위에 있는 빨래는 그냥 돌아가기만 할 뿐인데 어떻게 빨래가 되는 걸까 궁금해져서 불멍도, 물멍도 아닌 세탁기멍을 약 10분간 때려주었다. 뭔가 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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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 4. 21. 2026. 4. 27. 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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